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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경영의 신, 마쓰시타 고노스케


메일을 확인하다가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보내온 메일을 보게됐다.

경영의 신, 마쓰시타 고노스케

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다.
고등학교 시절... 나를 경영학과로 이끌었던 바로 그 분!!

그 때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자서전(1~3)을 읽고 완전 빠져들었었던 기억이 난다.
사회에 나와 삶에 찌들며 잊혀져 갔던 바로 그 이름!!!

언젠가는 나도 경영의 신의 길에 설 수 있도록 새삼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^^

메일의 글을 아래와 같다.


경영의 신, 마쓰시타 고노스케

"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,
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,
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"임을
믿어의심치 않았던, 마쓰시타 고노스케,

“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,
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,
어떤 공장을 지을지, 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팔지를
백지상태에서 하나하나 그려가는 예술가이자 창조자”라며
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던 그를
세상은 경영의 신 전당에 등극시켰다.
일본인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이라는
최고의 칭호를 그에게 한 치의 망설임없이 헌사했다.